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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예전에는 노트북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성능 조금 다르고 디자인 조금 다르고 결국 하는 일은 똑같은 거 아닌가 싶었어 근데 Macbook air M5를 쓰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엔 애플은 그냥 감성값 아닌가? 싶었는데 막상 매일 써보니까 왜 사람들이 계속 맥북 얘기를 하는지 알 것 같아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전체적인 사용감 전원을 켜고 앱을 여는 과정부터 작업을 이어가는 흐름까지 되게 매끄러움 버벅임이 거의 없고 조용하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밖에서 작업할 때 신경 쓸 게 줄어듬 노트북을 쓰고 있다는 느낌보다 그냥 작업에 바로 들가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았단 말이지 난 지금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면서 앞으로 내 서비스를 만들어가려고 준비 중인데 이 노트북이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됨 어디서든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코딩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게 꽤 크다 사실 성능을 넘어서 그냥 작업을 더하고 싶게 만든달까ㅋ 얇고 가벼운데도 작업할 때는 전혀 가볍게 느껴지지 않아 화면도 깔끔, 트랙패드는 진짜 한 번 익숙해지면 다른 노트북 쓸 때 바로 차이가 느껴지고 mac 처음엔 낯설 수 있는데 적응하고 나면 전체적으로 정리된 느좋 Airdrop이나 배터리 효율 스피커 앱 실행 속도, 화질 같은 부분들도 매일 쓰다 보면 은근히 만족도 높아 예전에는 그냥 노트북은 노트북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윈도우써보다 넘어온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 좋은 도구가 작업 흐름이랑 집중력까지 바꿔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! 요즘은 그냥 이걸로 공부하고 일하는 시간이 즐겁다 생각보다 훨씬 만족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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